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기 출범식 개최...위기가구 발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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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출범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본격화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민관 협력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제6기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6기 협의체는 민간위원장 문형석, 공공위원장 송성희를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출범식 직후에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이 서정동 일원에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안내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발굴된 위기가구가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희동 기자 seoul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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